제 기억으로는 결제는 입장하면서 함께 해요. 성인 3명이서 먹어서 당시 40만원정도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사장님 감사해요...
랍스터는 이렇게 살이 통통해요. 랍스터뿐만 아니라 육회, 튀김, 파스타, 스테이크 등등 먹을거 진짜 많았어요. 배가 부를때마다 어찌나 화가나던지. 예전 유럽 귀족들이 토할수 있는 통을 옆에 두고 식사했다고 하잖아요. 더 많이 먹고 싶어서... 그게 이해가 된다니까요. 먹을거 너무 많고, 맛있었어요. 튀김이 진짜 맛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한식, 일식, 양식으로 나뉘어져있고 디저트도 다양하고, 음료도 다양했어요!
랍스터 한 세개 뜯어먹었나? ㅎㅎㅎㅎ 스프도 맛있었어요! 당시 바쁜 일이 있어서 오래 있지 못했는데 뛰어 다니면서 먹었어요 ㅜㅜ
튀김과 볶음밥! 골고루 먹고 왔습니다. 디저트는 찍지 못했는데 폴바셋카페가 옆에 차려져 있어요.
폴바셋 은근 비싼데 폴바셋도 무제한 먹을 수 있어요. 정말 배부른게 억울한 적 있어요?
케이크도 맛있고, 커피도 맛있고, 정말 비싸지만,,, 제값하는 뷔페가 확실해요. 어설픈 뷔페가서 배탈나고 온 적이 있어서 사실 뷔페를 아주 좋아하진 않는데 이곳은 정말 강추에요. 여기 갔다 온 사람중에 후회하는 사람 한명도 못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