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레스토랑 문! 친구들이랑 근처다닐때 여러번 다녀온 식당이에요! 홍대에는 식당이 너무 많아 여러번 간 레스토랑 별로 없는데 문은 계속 생각나더라고요! 일간 가격이 부담이 없었고, 맛있었어요! 식당 자체는 좁고, 인테리어랄게 딱히 없었고 테이블도 많지 않았고요 ㅜㅜ 테이블 하나는 화장실에 너무 가깝고 또 다른건 에어컨에 너무 가깝고... ㅠㅠㅠ 좀 불편했어요. 여럿이서 있기도 불편하구 ㅜㅜ 셰프님이랑도 너무 가깝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있어서 여러번 찾았습니다! *_^
이렇게 쇠그릇(?) 에 담아주는데요 양이 꽤 크죠!? 여러 매뉴 시켜서 친구들이랑 나눠 먹었어요! 한국은 나눠먹는 민족이니까요
크림파스타면 크림파스타, 깔죠네면 깔죠네. 치즈 듬뿍 듬뿍...ㅠㅠ
식당 가면 남자손님은 없고 여자 손님만 잔뜩 있는게 신기하더라고요?? 특히 여자들이 좋아할 맛!! 꼭 여럿이가서 여러 매뉴 시켜서 다 드세염 ㅎㅎ
한국 가면 또 가고 싶어요 ㅋㅋㅋ 셰프가 신라호텔에서 일 하셨다더라고요? 그 경력 믿을만 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