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이방인 김모씨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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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나무위키의 내용을 요약했음을 밝힙니다.

출처: 아시아경제 옵티머스 사기 구조



윤석열 옵티머스 사건 정리

1. 전파진흥원은 2018년 10월 옵티머스에 748억원을 투자했다가 감사에서 ‘부적격 업체에 투자됐다’는 지적을 받은 뒤 김재현 옵티머스 대표 등을 서울중앙지검에 수사의뢰했다.

2. 서울중앙지검은 지난해 5월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했고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이 윤석열 전 총장이었다.

3. 옵티머스에 대한 전파진흥원의 투자액은 1,060억원까지 불어났고 이에대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서울중앙지검장이던 시절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옵티머스자산운용 수사의뢰 사건이 무혐의 처분돼 지금의 피해 (옵티머스 펀드 사기 사건)를 막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사건이다. 윤석열 중앙지검장 때 ‘옵티머스 무혐의’ 논란이 그것이다.


-> 윤석열 전 총장은 부장 전결사안이라 보고받지 못했다”고 진술했지만
접수 후 6개월이 지난 사건과 관련 금액이 50억이 넘는 사건의 경우는 차장 전결사안이라
당시 중앙지검장이었던 윤석열이 보고를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현재 미국에 머무르고 있는 이혁진 전 옵티머스 대표는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 채동욱 전 검찰총장, 양호 전 나라은행장 등
옵티머스 측 자문단 인사들과 윤석열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을
‘옵티머스 펀드 사기 의혹’의 핵심으로 지목했다.



그럼 이만 윤석열 옵티머스 사건에 대한 포스팅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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