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이방인 김모씨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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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애플 아이패드9세대에 애플펜슬1세대를 사용 하고 있는데요, 아이패드 사자마자 신나게 악세사리들을 질렀답니다~

처음에는 애플 케이스와 액정보호필름을 샀고요
그 다음에는 키보드, 그리고 애플 펜슬 관련 악세사리를 샀어요! 으휴으휴 내 텅장;;;


애플 팬슬 악세사리!

케이스는 아하스타일이라고 네이버에서 샀어요! 6천원 정도 했던걸로 기억해요! 애플펜슬은 충전 뚜껑이 분리되서 잃어버릴까봐 무서웠고든요!! ㅠㅠ

일단 잘 맞긴 했는데 문제는 제 케이스에 애플 팬슬 보관하는게 따로 있었더랬죠.

( 헉 아이팬슬에 케이스 끼운 사진 어딨지;; 지웠나)

지금은 뺀 상태거든요.  


애플 아이패드9세대 케이스는 esr


그냥 따로 필통에 넣고 굴러다니는것보단 아이패드와 함께 있는게 나을 것 같아서 그냥 애플팬슬 닙커버만 끼워넣고 캐이스에 함께 보관했어요!

갑분 아이패드 캐이스 후기 ㅎㅎㅎ

그런데 이렇게 끼우는 데가 없는 케이스인경우 애플펜슬 커버는 필수인거 같아여 ㅠ 또르르 굴러가기도 쉬워서. 전용 필통도 강추고요!!!


이만 애플팬슬 후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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