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이방인 김모씨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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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옷차림tip.
암스테르담 8월 날씨 25-18도 사이. 아침과 밤에는 춥고 낮에는 더움. 일교차가 크다.

해가 뜨거워서 다들 안에는 반팔을 입고 겉옷을 따로 챙겨다닌다.

 

사실 이 전까지는 네덜란드에 대해 알고 있는게 별로 없었다. 기껏해야 튤립이 유명하다는것 정도?
암스테르담 이렇게 이뿐덴지 몰랐다 ㅜㅜ
암스테르담 카페, 길거리 노천 식당에 인테리어샵까지.
아기자기한 컬러와 갬성 뿜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카페 인테리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노천카페

강줄기에 늘어진 테이블과 뒤에 펼쳐지는 암스테르담 특유의 건물들이 존예롭다.

암스테르담 건물들은 꼭 귀여운 일러스트같다.

 

귀여운 파라솔

네덜란드, 과연 꽃의 나라
암스테르담은 물과 꽃의 도시

도시에 늘어진 여러 강줄기가 안식처같은 느낌을 준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야경

암스테르담 물가 주변은 늘 사람들로 북적인다. 

여유롭게 친구들과 대화를 하고, 워라밸이 보장된 그런 삶을 사는 것 같다.

좋은 기운을 많이 받아온, 암스테르담여행.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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